쇼크락의 제왕, 마릴린 맨슨 정규 9집

마릴린 맨슨 앨범 사상 차트 최고 기록!
빌보드 200 8위 데뷔 / US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싱글 차트 10위

- 3년 만에 발매되는 쇼크록의 제왕 마릴린 맨슨의 정규 9집 앨범
- 마릴린 맨슨 & 타일러 베이츠(영화 가디언 오브 갤럭시/미드 캘리포니케이션 음악 감독) 공동 프로듀스
- 인더스트리얼, 블루스 뮤직,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앨범!

인더스트리얼 제국의 완벽한 귀환!
마릴린 맨슨의 9번째 정규 앨범, THE PALE EMPEROR

THE PALE EMPEROR는 지난 2012년에 발표된 전작 [Born Villain] 이후 3년 만에 발매되는 신작이다. 그 동안 밴드 마릴린 맨슨이 보여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기본으로 한 토대 위에 블루스와 흑인 음악적인 요소를 수용해내고 있다. 그 가운데에 전쟁, 폭력, 성적인 내용, 사회 비판과 풍자 등 직설적이고 날선 가사는 여전하다.

 1. Killing Strangers
 2. Deep Six
 3. Third Day Of A Seven Day Binge
 4. The Mephistopheles Of Los Angeles
 5. Warship My Wreck
 6. Slave Only Dreams To Be King
 7. The Devil Beneath My Feet
 8. Birds Of Hell Awaiting
 9. Cupid Carries A Gun
10. Odds Of 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