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of Convenience 의 Erlend Øye가 베를린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바로 Whitest Boy Alive 이다.
2009년도 두번째 정규작인 [Rules]는 역시 차분한 포크 + 재치있는 일렉트로 댄스 트랙들을 적절하게 블렌딩 시키면서 성공적인 소포모어 앨범을 만들어 냈다.
1. Keep A Secret
2. Intentions
3. Courage
4. Timebomb
5. Rollercoaster Ride
6. High On The Heels
7. 1517
8. Gravity
9. Promise Less Or Do More
10. Dead End
11. Island
퍼플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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