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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1049061

Kitsune Maison (VA) / Kitsune Maison Vol.04 (할인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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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 Title
  • Kitsune Maison Vol.04 (할인음반)  
  • Genres
  • Styles
  • Origin Country
  • 한국 
  • Label
  • Format
  • 1CD 
  • Release Date
  • 2009-01-07 
상품상세설명 Product Infomation

유럽 전역과. 미국. 아시아권을 흥분시킨 화제의 시리즈 - Kitsuné Maison 컴필레이션 드디어 한국 상륙!

패션. 디자인. 음악을 아우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레이블 Kitsuné가 만들어낸 화제의 컴필레이션 Kitsuné maison  Vol. 4

Digitalism. Hot chip. datA. Lo-fi fnk. cazals. David E. sugar 등 현재 전세계의 플로어를 HOT하게 만든 뮤지션들의 싱글과 리믹스. 그리고 Kitsuné가 선택한 신인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우월한 사운드를 체험하는 시간!!

Kitsuné Maison 시리즈는??
- Kitsuné’s HOT PICKS! 매번 새로운 뮤지션들과 새로운 방식의 리믹스를 담아내고 있는 음반
-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진화하는 음악
- 패션과 음악의 블렌딩 ! 뒤섞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음악적 감동 Kitsuné Maison!


 1. Darkel - Be My Friend
 2. The Whip – Divebomb (short edit)
 3. Feist - My Moon My Man (BOYS NOIZE classic mix)
 4. Foals – Hummer
 5. Hadouken - Tuning In (H! re-rub)
 6. Passions – Emergency (radio edit)
 7. Riot In Belgium - La Musique (ADAM SKY remix)
 8. Dragonette - I Get Around (MIDNIGHT JUGGERNAUTS remix)
 9. Guns N Bombs - Crossover Appeal (radio edit)
10. Punks Jump - Dance To Our Disco
11. Thieves Like Us - Drugs In My Body
12. Crystal Castles - Knights
13. Whitey - Stay On The Outside
14. Numero - Hit Pop (radio edit) – Bonus Track
15. Phones - Worryin – Bonus Track


전세계의 클럽을 뒤흔든 Kitsuné!!
일본어로 ‘여우(일본의 전설 속에서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여우는. Kitsuné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한꺼번에 하는 것과 뜻을 같이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Kitsuné는 프랑스의 중심이자. 문화적 영감과 발전의 모태로 인식되고 있는 도시. 파리에서 시작되었다. Daft Punk의 매니지먼트 집단 Daft Trax의 멤버였던 Gildas Loaec과 패션 디자인과 클럽 디제이 등 문화적 프론티어 역활을 하는 Masaya Kuroki가 중심으로 구성된 Kitsuné. 사장인 동시에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Gildas와 Masaya는 공연과 파티를 통해 만난 감각적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레이블 Kitsuné의 ‘존재가치와 이유’라고 할 수 있을 ‘Kitsuné Maison 시리즈’를 손수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Gildas와 Masaya의 전세계 DJ 투어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클러버들에게 알리는 일과 동시에 새로운 뮤지션들의 음악을 경험하고 선택하며. 시리즈에 수록하여 최신 음악들의 경향과 자신들이 만들어갈 ‘또 다른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들의 음악은 독특한 그들만의 ‘커버 디자인’으로 탄생되어 음악의 ‘이미지화’로도 발휘되는데 음악과 더불어 조금씩 진화해 가는 그들의 커버 디자인은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시리즈별로 모두 모아 애장하려는 붐이 일기도 했다. 음악활동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의류 매장을 오픈하고 매 시즌별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레스토랑과 카페. 호텔 사업에도 진출하고 싶다는 Kitsuné. 그들의 넘쳐나는 재능과 표현력을 꾸준히 개발하는 모습은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문화 창작 집단의 핵심임을 증명하고 있다.

Kitsuné를 전세계적으로 알린 시리즈
그들의 상징적 음반 ‘Kitsuné Maison 컴필레이션’

Kitsuné Maison 시리즈의 설명에 붙은 문구가 생각난다. ‘Kitsuné의 파리 사무실에서. Gildas와 Masaya가 여는 파티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선별된 음악들을 모아놓은 음반’이 바로 그것. 자신들이 듣고. 즐기며. 좋아한 음악들만을 선별한 음반이 바로 ‘Kitsuné Maison’이란 설명이다. Kitsuné Maison 시리즈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어디서도 들어 보지 못한 Kitsuné만의 사운드’라는 문구를 통해 이 시리즈가 어느 나라의 어떤 클럽에서 플레이되어도 최고의 순간을 장식하는 음악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들의 이런 확신과 자부심은 단순히 그들만의 홍보문구가 아니다. Kitsuné Maison 시리즈가 처음으로 선보였던 2005년 이후 6번째 음반이 발매된 2008년 최근까지. 청자들은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에 단 한번도 실망하지 않았다. 더구나 Lo-Fi Fnk. Hot Chip. datA. CSS. Bloc Party. Alex Gopher. Gossip. Klaxons. M.I.A.. the Teenagers. Feist 등 현시대의 트랜드를 책임지고 있는 수많은 유명 뮤지션들이 자신의 신곡. 혹은 리믹스를 Kitsuné에 선사했으며. 그것은 곧 Kitsuné Maison 시리즈의 음악성으로 연결되었다.
언제나 Kitsuné Maison 시리즈에 실려있는 음악들은 새로움으로 가득했고. 다른 종류의 컴필레이션과 소속음악인들의 확충을 통해 ‘자신들 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계속해서 쏟아 내고 있다. 문화적 야망이 가득한 욕심꾸러기 집단 Kitsuné. 참신하고 신선한 에너지로 클러버들을 흥분시키는 사운드의 중심. 조용하고 꾸준히 걷고 있는 패션 스트릿의 중심. 그 어디에서건 Kitsuné Maison 시리즈가 플레이 되고 있다.

Kitsuné 사운드의 정점을 알린
Kitsuné Maison vol.4

네번째로 Kitsuné가 선택한 음악적 목표는 바로 ‘완성형’이다. 더욱 섬세해지고 단단해진 사운드는 전세계가 중독된 Kitsuné 사운드를 최고조에 달하게 해주었다. 특히 이전보다 더 깊게 Club Rock 사운드에 선곡이 집중된 vol.4. Kitsuné Maison의 스타 ‘Boys Noize’가 리믹스한 Feist의 ‘My Moon My Man’은 Daft Punk의 록킹한 사운드에 진보적인 보컬 편곡으로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영국 옥스포드 출신 록밴드 ‘Foals’의 Dance Punk 음악인 ‘Hummer’는 영국 드라마 The Skins의 ‘Secret Party special’ 편에 삽입되면서 Kitsuné의 선곡이 곧 젊은이들의 트랜드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일렉트로닉 밴드인 ‘Air’의 Jean-Benoit Dunckel의 원맨밴드 ‘Darkel’의 ‘Be my friend’도 빼놓을 수 없다. Air 특유의 몽환적인 신스와 서정적이며 간소화된 멜로디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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